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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반값 부실채권 쏟아지자 군침 흘리는 해외 펀드들…"남 좋은 일만 시켜" 우려

조회수 450

[ 기사일자 ]
Wed, 10 Jul 2024 17:4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사업장 정리에 나서면서 ‘반값’ 부실채권(NPL)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자금 여력이 있는 일부 시공·시행사(개발회사)뿐 아니라 외국계 자금이 ‘실탄 확보’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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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710545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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