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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중앙회, 건전성 관리 강화 부실채권 자회사에 900억 증자

조회수 444

[ 기사일자 ]
Thu, 04 Jul 2024 17:43:00 +0900

[ 기사내용 ]
다음주 이사회서 결의 신협중앙회가 건전성 관리를 위한 부실채권(NPL) 정리에 속도를 낸다.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설립하는 자회사인 'KCU NPL 대부' 자본금을 늘려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확대하는 방식이다. 6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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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k.co.kr/article/110590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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