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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 NPL 대부, 2200억 '부실채권' 매입 가능해진다

조회수 464

[ 기사일자 ]
Wed, 03 Jul 2024 10:14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정리를 목적으로 신협중앙회가 설립한 자회사가 부실채권을 매입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신협중앙회로부터 원활히 차입할 수 있게 대출한도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입니다. 그동안 NPL 자회사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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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sbs.co.kr/article_hub/20000179538?division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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