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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 1조 규모 부실채권 정리한다, 채권정리 자회사 설립과 NPL펀드 가동

조회수 519

[ 기사일자 ]
Mon, 01 Jul 2024 16:52:00 +0900

[ 기사내용 ]
<신협중앙회> 신협중앙회가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(NPL)을 정리한다. 신협은 올해 하반기에 모두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한다고 1일 밝혔다. 먼저 7월에 출범하는 부실채권정리 자회사 'KCU NPL 대부'를 통해 올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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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BP?command=article_view&num=35739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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