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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4대 은행, 부실채권 털어도…쌓이는 연체율

조회수 313

[ 기사일자 ]
Mon, 24 Feb 2025 05:2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시중은행들이 지난해 대규모로 부실채권을 상·매각했지만 건전성의 개선효과는 없었다. 장기간 내수침체에 중소기업·개인사업자 중심으로 연체가 급증한 여파다. 경기회복이 불투명한 데다 은행의 자본적정성까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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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50223201852485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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