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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실채권 투자 늘리는 금융지주..임종룡·함영주 누가 웃을까

조회수 533

[ 기사일자 ]
Thu, 13 Jun 2024 05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금융지주가 부실채권(NPL) 투자를 늘리고 있다. 계열 NPL 전업사를 통해서다. 톱티어(Top-Tier) 유암코(연합자산관리)의 주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적극적인 수익 창출 차원이다. 부실채권 투자가 금리 인하 및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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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news.com/news/2024061207080756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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