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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몸집 불리기 그만…부실채권 정리·리스크 관리 최우선 [위기의 저축은행 ③]

조회수 507

[ 기사일자 ]
Thu, 06 Jun 2024 06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하반기부터는 연체율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부실 우려를 덜어내기 위해선 경·공매 활성화하고 자체 정리 펀드 조성, 부실채권 공동 매각 등을 추진한다. 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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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it.chosu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230921171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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