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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트랜스파머, 충북농협 부실채권 처분 위해 손잡다

조회수 557

[ 기사일자 ]
Fri, 07 Jun 2024 11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플랫폼 구축은 충북농협의 신속한 부실채권(NPL) 처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, 65개 지점의 경·공매 물건을 담을 예정이다. 플랫폼명은 농협중앙회(NH)와 NPL의 영문 앞 글자를 딴 N-스캐너로 정했다. NPL은 금융기관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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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apnew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202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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