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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[사설]韓 기업 부채·부도 증가 세계 2위… 구조조정 더는 미룰 수 없다

조회수 131

[ 기사일자 ]
Tue, 21 Nov 2023 00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줄이는 한편 한계기업의 부실 폭탄이 터지지 않도록 서둘러 안전판을 마련해야 한다.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우량기업은 살리고 회생 가능성이 없는 부실기업은 퇴출시키는 구조조정 작업에 손놓고 있어선 안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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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onga.com/news/Opinion/article/all/20231120/122272606/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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