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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실 숨기고 고위험담보 대출 내주고···단기성과 집착에 건전성 ‘뚝...

조회수 73

[ 기사일자 ]
Tue, 04 Feb 2025 15:18:00 +0900

[ 기사내용 ]
우리은행은 고위험 부실채권(NPL) 회사를 우회적으로 지원해 그룹 전체로 신용리스크를 전이시켰다. NPL사업을 하는 계열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특수목적회사(SPC)가 발행한 NPL 후순위채권을 담보로 3500억원대 대출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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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han.co.kr/article/2025020415170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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