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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금융사 개인 연체채권 관리 '숨통'…민간 NPL 업체에도 매각 가능

조회수 176

[ 기사일자 ]
Wed, 31 May 2023 15:26:00 +0900

[ 기사내용 ]
그간 금융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영향으로 발생한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을 자산관리공사(캠코)에만 넘기고 있었지만, 향후엔 민간 부실채권(NPL) 전문 투자사에 매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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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682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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