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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연체율 더 나빠지는데…속도 못내는 저축銀 연체채권 매각

조회수 566

[ 기사일자 ]
Fri, 25 Aug 2023 06:10:00 +0900

[ 기사내용 ]
민간 매각 열어줬지만, 효과 '글쎄' 금융당국이 지난 6월 연체채권 매입처를 5개 민간 유동화전문회사(우리금융·대신·하나·키움F&I, 유암코)로 늘려줬지만 이마저도 실무 단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. 가장 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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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30824154127468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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