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당사소식

대형 저축은행 연체율 2배↑…순이익도 95% 감소

조회수 429

[ 기사일자 ]
Mon, 04 Sep 2023 06:10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기존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 한 군데로 제한돼 있던 매입처를 5개 민간 유동화전문회사(우리금융·대신·하나·키움F&I, 유암코)로 늘려줬다. SBI 순익 800억 가까이 감소, 한투·페퍼는 적자 순이익은 1년 전보다 100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3090117010941401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