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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저축은행 건전성 비상인데 수개월째 부실채권 매각 ‘0’

조회수 490

[ 기사일자 ]
Mon, 16 Oct 2023 04:0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채권을 인수할 민간 투자사로는 우리금융F&I·하나F&I·대신F&I·키움F&I·유암코 등 5개사가 선정됐다. 이후 3개월 이상 관련 논의가 이뤄졌지만 구체적 합의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. 가장 큰 걸림돌은 가격에 대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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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325309&code=11151300&cp=n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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