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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불황·PF에 건전성 악화일로…2금융 "부실채권 정리 속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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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Mon, 24 Mar 2025 16:55:00 +0900

[ 기사내용 ]
및 자산유동화 등 기존 채권 매각 방식 외 신규 채널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. 앞서 중앙회는 지난해 9월 유암코와 5000억원 규모의 '유암코-MG PF정상화펀드'를 조성해, 같은 해 12월 1200억원의 투자도 집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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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5032502101563084001&ref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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