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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높아진 연체율·NPL매각 빨간불…속타는 캐피탈

조회수 259

[ 기사일자 ]
Tue, 20 Aug 2024 05:12:00 +0900

[ 기사내용 ]
현재 금융사는 캠코(한국자산관리공사)와 5개 NPL투자사(우리금융F&I·하나F&I·대신F&I·키움F&I·유암코)에만 개인 무담보대출을 매각할 수 있다. NPL투자사에 채권을 매각하면 캠코에 팔 때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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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819180522944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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