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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“채권개미 반대에 회생 늦어져” 아스트, 법정관리 가능성 고조

조회수 570

[ 기사일자 ]
Wed, 13 Dec 2023 06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두 번째 집회 소집 유암코 “연내 채무조정 협약 안 되면 법정관리 가능성” 워크아웃 과정서 비협약채권... 채무조정안을 두고 새로운 최대주주인 연합자산관리(유암코)와 개인 채권자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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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chosun.com/stock/stock_general/2023/12/13/EGQNXKFZM5HNPAZDQAUCATZ2PQ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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