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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건전성 ‘빨간불’ 저축은행, 부실채권 팔아야 하는데… 가격 씨름에 제자리걸...

조회수 764

[ 기사일자 ]
Tue, 24 Oct 2023 15:48:00 +0900

[ 기사내용 ]
우리금융F&I·하나F&I·대신F&I·키움F&I·유암코 등 5개 사가 선정됐다. 하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 매각은 단 한 차례로 진행되지 않았다. 연체채권의 규모·가격 등을 두고 민간 투자사와 저축은행이 이견을 보였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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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chosun.com/stock/finance/2023/10/24/LDD7SH4U3NDIFMBFCNJJJDFOSM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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